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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블박

지하주차장에서 문콕 당했는데 상대가 원래 있던 거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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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토리Lv.2
댓글 2건 조회 410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23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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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해서 처음으로 글 써봐요ㅠㅠ
첫차 베뉴 산지 석달 됐고 아직 주차도 무서워서 일부러 기둥 옆 끝자리만 찾아서 대는 사람이에요
그저께 퇴근하고 보니까 운전석 문에 하얗게 찍힌 자국이랑 살짝 들어간 게 있더라고요
다행히 블박 주차녹화가 켜져 있어서 돌려보니 옆에 댄 차 뒷문이 열리면서 제 차에 쾅 하는 게 그대로 찍혀 있었어요
근데 그분은 문 한번 쳐다보고 그냥 가셨어요..

관리사무소에 갔더니 CCTV는 개인정보라 바로 보여드리긴 어렵고 경찰 통해서 요청하라고 하셔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블박 영상에 차번호까지 나와서 다행히 상대분이랑 연락이 됐는데
"우리 애가 문 연 건 맞는데 그 정도는 원래 있던 거 아니냐, 닿은 느낌도 없었다"고 하시는 거예요ㅠㅠ
출고한 지 석달 된 차고 그 자리에 흠집 없었던 거 세차 사진에도 있는데요..
제가 말이 빠르지도 않고 따지는 걸 잘 못해서 전화로 계속 밀렸어요

일단 경찰에 영상 제출해놨고 상대 보험으로 처리해달라고 문자로 남겨놨어요
문콕 이런 건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나요? 다들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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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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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은가벼워님의 댓글

지갑은가벼워Lv.4 작성일

블박에 문 열리면서 닿는 장면까지 찍혔으면 증거는 충분해 보여요. 경찰에 영상 냈으니까 거기 맡기고, 전화로 따지지 말고 문자로만 남기는 거 잘하셨음. 수리 전에 사진이랑 견적서는 꼭 챙겨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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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님의 댓글

골목대장Lv.2 작성일

애가 문 연거 맞다 해놓고 원래 있던거라니 말이 앞뒤가 안맞음. 블박에 닿는 장면 찍혔고 출고 사진도 있으면 증거는 충분함. 전화로 밀리지 말고 지금처럼 문자로만 하는게 맞음 기죽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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