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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블박

아침 등굣길 초등학교 앞에서 식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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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목대장Lv.2
댓글 2건 조회 159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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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애 학교 데려다주고 나오는 길에 진짜 심장 떨어지는줄
스쿨존이라 30으로 기어가고 있는데 앞에 서있던 학원차 뒤에서 꼬맹이 하나가 갑자기 튀어나옴
다행히 속도 낮아서 바로 섰지 조금만 빨랐으면 어쩔뻔했는지 아직도 손이 떨린다

근데 웃긴게 그 옆차선 하얀 SUV는 그 와중에 쌩 지나감. 동네 사람이면 다 아는 길인데 왜그러는지
대구 동구 우리 동네 학교 앞 아침마다 이 난리라 반상회때 녹색어머니회 시간 좀 늘리자고 말해볼라고

다들 스쿨존에선 진짜 30 지키고 정차된 차 옆은 무조건 애 튀어나온다 생각하고 다니소
추천 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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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인형님의 댓글

걱정인형Lv.3 작성일

읽기만 해도 가슴이 철렁하네요. 30 지키고 계셨으니 바로 서신 거지 정말 다행입니다. 정차된 학원차 뒤가 제일 위험하다는 말 백번 공감해요. 그 와중에 옆차선으로 그냥 지나간 SUV는 정말 아찔하네요. 녹색어머니회 시간 늘리자는 얘기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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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환자님의 댓글

나이롱환자Lv.2 작성일

학원차 뒤에서 애 튀어나오는거 진짜 무섭지요. 저도 학교 앞 지날때는 발을 브레이크 위에 올려두고 갑니다. 옆차선 쌩 지나간 차는 참 할말이 없네요 30 지키신게 살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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