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통사고·블박

해 짧아지니 퇴근길 보행자 진짜 안보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무사고25년Lv.2
댓글 2건 조회 130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29 18:47

본문

운전 25년째인데 매년 이맘때가 제일 신경쓰여요
여섯시만 넘어도 깜깜해지는데 다들 아직 몸이 여름 시간에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오늘도 도봉 쪽 이면도로에서 검정 패딩 입은 분이 차 사이에서 갑자기 나오는데 순간 철렁했습니다
속도 낮춰서 다니니까 망정이지 조금만 밟았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젊은 분들 한마디만 하자면
이 시기에는 골목 들어가면 무조건 서행하시고, 전조등은 자동으로 두시고, 불법주차 차 사이는 사람 튀어나온다 생각하고 다니세요
보행자 분들도 밤에는 밝은 옷 입으시면 운전자 입장에서 훨씬 잘 보입니다

사고는 한순간이에요. 다들 조심합시다
추천 4

댓글목록

profile_image

골목대장님의 댓글

골목대장Lv.2 작성일

맞심더 우리 동네도 학원 끝나는 시간에 골목에서 애들 검은 패딩입고 툭툭 튀어나옴 불법주차 사이는 진짜 사람 있다 생각하고 기어가야됨 운전자도 조심하고 걷는사람도 밝은옷 좀 입으면 서로 좋은데

profile_image

걱정인형님의 댓글

걱정인형Lv.3 작성일

저도 요즘 퇴근길 횡단보도 근처 지날 때가 제일 긴장돼요. 검정 패딩은 전조등 켜도 정말 늦게 보이더라구요. 이 시기엔 일부러 조금 일찍 나와서 천천히 다니고 있어요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