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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블박

학교 앞에서 킥보드 학생 때문에 심장 내려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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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걱정인형Lv.3
댓글 2건 조회 36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1-0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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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지나서 아이 학원 데려다주는 길에 초등학교 앞을 지나는데요.
스쿨존이라 30 안쪽으로 천천히 가고 있었는데 주차된 승합차 뒤에서 킥보드 탄 학생이 휙 튀어나왔어요.

다행히 속도가 느려서 바로 섰고 아이도 그냥 지나갔는데, 저는 한참 손이 떨려서 갓길에 잠깐 세워뒀어요.
집에 와서 블랙박스 다시 보니까 승합차에 가려서 진짜 직전까지 하나도 안 보이더라구요.

스쿨존에서 30 지키는 게 답답하다는 분들도 계신데 오늘 겪어보니 그게 왜 있는지 알겠어요.
이 시간대엔 불법주차 차 옆 지나갈 때 더 천천히 가야겠어요.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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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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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각님의 댓글

팝콘각Lv.3 작성일

ㄷㄷ 승합차 뒤에서 튀어나오는건 블박으로 봐도 진짜 답이 없음 30으로 가셨으니까 바로 서신거지 그 이상이었으면 상상하기도 싫다 스쿨존 불법주차는 진짜 좀 단속 세게 했으면 좋겠음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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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환자님의 댓글

나이롱환자Lv.2 작성일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30 지키셨으니 바로 서신거죠. 스쿨존에선 아무리 조심해도 사고 나면 운전자 쪽 책임이 무겁게 잡히는 편이라 불법주차 차 옆은 진짜 기어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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