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인데 시골은 그냥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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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사람들 다 놀러 나간다고 난리던데 여기 충주 시골은 평소랑 똑같이 조용합니다. 아침에 밭일 좀 하고 렉스턴 끌고 읍내 다녀왔는데 차도 별로 없고 좋네요. 명절이고 연휴고 농사짓는 사람한테는 다 똑같은 하루라서. 그래도 날이 좋아서 공기는 참 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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