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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에서 긁고 간 차, 관리실은 CCTV도 안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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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걱정인형Lv.3
댓글 2건 조회 364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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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글 남겨요.
지난주 토요일 아침에 나가보니 셀토스 뒷범퍼 모서리가 길게 긁혀 있었어요. 쪽지 한장 없었고요.
하필 주차녹화는 배터리 걱정돼서 꺼놨던 상태라 블박에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관리사무소에 CCTV 좀 보여달라고 했더니 개인정보라서 그냥은 못보여준다고, 경찰 통해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말 듣고 경찰서 가서 물피도주로 신고했어요. 아파트 주차장에서 난 것도 신고가 된다는거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경찰이 영상 확인해서 같은 동 사시는 분 차라는게 나왔는데
연락 받은 그분이 원래 있던 기스 아니냐고, 본인은 닿은 느낌도 없었다고 하셨대요.
영상에 후진하다가 제 차 모서리 스치는게 그대로 찍혀 있는데도요.
결국 상대 보험으로 처리는 됐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쳐도 사과 한마디 없으세요.
제가 운전을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대충 넘어가려는 느낌을 계속 받았어요.
혹시 같은 일 당하시면 관리실에서 안된다고 할때 포기하지 마시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CCTV 영상 보관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늦으면 지워질수도 있대요.
그리고 저처럼 주차녹화 꺼두지 마세요 정말..
추천 6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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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님의 댓글

도토리Lv.2 작성일

읽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 관리실에서 안된다고 하면 그냥 끝인줄 알았어요. 저도 배터리 걱정에 주차녹화 꺼둔적 많은데 다시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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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의법칙님의 댓글

머피의법칙Lv.3 작성일

나도 작년에 마트 주차장에서 비슷하게 당했었는데 신고 미루다가 영상 보관기간 지나서 그냥 날림.. 바로 경찰 간거 진짜 잘한거임. 사과 한마디 없는건 좀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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