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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반납하다가 내가 안 낸 흠집 덮어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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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뜨고코베임Lv.2
댓글 1건 조회 195회 스크랩 1회 작성일 26-10-31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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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억울해서 쓴다 다들 나처럼 당하지 말라고

지난주 내 아반떼 수리 맡긴 동안 동네 렌터카에서 3일 빌렸음
인수할때 직원이 기존 흠집은 다 체크돼 있다고 해서 그냥 서류에 싸인하고 바로 출발함. 사진? 안찍음. 바빠서..

반납하는데 직원이 차 밑에 쭈그려 앉더니 뒷범퍼 아래쪽 긁힌거 이거 언제 그러셨냐고 함
나 3일동안 출퇴근만 했고 어디 박은적도 없음. 근데 인수때 사진이 없으니까 내가 안했다는걸 증명할 방법이 없더라
체크표 보여달라니까 거기엔 앞범퍼 찍힘만 표시돼있고 뒤쪽은 아무것도 없음ㅋㅋ 그럼 내꺼라는거지

결국 자차 들어놔서 면책금 내고 끝냈는데 돈보다 내가 바보같은게 더 빡침
처음부터 원래 있던건지 다른 사람이 낸건지 이제와서 알 길도 없고

교훈
1. 인수할때 무조건 영상으로 차 한바퀴 천천히 찍어라. 범퍼 밑이랑 휠까지 쭈그려서
2. 직원이 체크했다는 말 믿지말고 체크표에 표시된거 내 눈으로 대조하기
3. 반납할때도 똑같이 한바퀴 찍어두기

이거 10분이면 되는데 그 10분 아끼다가 이꼴남ㅠㅠ
추천 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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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님의 댓글

부릉부릉Lv.2 작성일

아 이거 진짜 억울하셨겠네요..
저는 렌트하면 직원 앞에서 그냥 영상 찍기 시작해요 눈치 좀 보여도 찍는게 남는거더라구요
범퍼 아래랑 휠은 진짜 쭈그려서 찍어야 나오고 시간 나오게 찍어두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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