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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유머·감동

연휴에도 배달 뛰는데 방금 좀 뭉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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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닭한마리Lv.2
댓글 0건 조회 88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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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쉬는 연휴에 나는 카니발 끌고 배달 돌고 있는데 아까 어떤 집에서 음식 받고는 이거 드시면서 하라고 캔커피 두개를 쥐어주더라. 별거 아닌데 추운 날 그 한마디가 왜 그렇게 고맙던지. 다둥이 키우다보니 연휴에도 못 쉬지만 이런 손님들 덕에 또 힘낸다. 다들 배달 오면 기사님들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씩만 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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