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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6 N·기아 PV5, 독일 올해의 차 각 클래스 1위…11월 왕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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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봇s 기자단운영자GM
댓글 0건 조회 89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09-27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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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 N 기아 PV5 독일 올해의 차
2027 독일 올해의 차 클래스 1위에 오른 아이오닉6 N과 기아 PV5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한눈에
  • 현대 아이오닉6 N·기아 PV5, 2027 독일 올해의 차 각 클래스 1위
  • 5개 핵심 차급 중 2개를 국산이 석권, 최종 본선 진출
  • 최종 독일 올해의 차 11월 2일 발표, 국산차 첫 종합 우승 도전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국산차가 또 일을 냈습니다. 현대차 아이오닉6 N과 기아 PV5가 2027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에서 각각 자기 차급 1위에 오른 건데요. 5개 핵심 차급 중 두 자리를 국산이 차지하며 종합 우승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무슨 상인가

독일 올해의 차는 독일 유력 매체와 전문가단이 주행 역학, 실용성, 혁신성, 가격 대비 가치를 종합 심사하는 상으로, 자동차 종주국에서 주는 상이라 상징성이 큽니다. 올해 아이오닉6 N은 고성능(퍼포먼스) 차급에서, 기아 PV5는 실용 차급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오닉6 N은 최고 650마력에 제로백 3.2초의 고성능 전기 세단으로, 트랙 주행 성능을 앞세워 유럽 평가단을 사로잡았습니다.

종합 우승은? 11월 2일 판가름

최종 독일 올해의 차 2027은 11월 2일 발표됩니다. 최종 후보 5개는 폭스바겐 ID. 폴로, 기아 PV5, 메르세데스 벤츠 GLC 일렉트릭, 샤오펑 X9, 그리고 현대 아이오닉6 N입니다. 국산 두 모델이 홈그라운드인 독일·유럽 브랜드, 중국 샤오펑과 종합 왕좌를 두고 맞붙는 구도입니다. 국산차가 종합 우승까지 거머쥔다면 브랜드 위상에 상당한 상징적 성과가 됩니다. (관련: 제네시스 초기품질 첫 공동 1위)

핵심 정보
  • 상2027 독일 올해의 차클래스 1위 2개
  • 아이오닉6 N650마력·3.2초퍼포먼스 부문
  • 기아 PV5실용 차급 1위전동 밴
  • 최종발표11월 2일
  • 최종후보5개ID.폴로·PV5·GLC EV·샤오펑X9·아이오닉6N
카봇s 관전포인트

주목할 점은 국산차가 가성비가 아니라 고성능(아이오닉6 N)과 새 장르(PV5 전동 밴) 두 축에서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저렴해서가 아니라 잘 만들어서 받은 상이라는 의미입니다.

특히 아이오닉6 N의 퍼포먼스 부문 1위는 독일이 자부심을 갖는 고성능 영역이라 더 값집니다. 11월 종합 결과와 무관하게, 현대·기아가 유럽 전동화 경쟁에서 변방이 아니라 중심에 섰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참고: 현대자동차그룹·오토헤럴드 등 · 이미지=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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