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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천대보다 90대가 더 무섭다'…10월 리콜 코나 조향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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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봇s 기자단운영자GM
댓글 2건 조회 191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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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 10월 리콜 조향 전방너클 결함 점검
현대 코나(SX2). 사진=Wikimedia Commons(Alexander-93, CC BY-SA 4.0)

10월 리콜은 대수로만 보면 수입차가 압도적이다. 그런데 정작 가장 조심해야 할 차는 90대뿐인 현대 코나다. 조향 장치와 직결된 결함이기 때문이다.

코나 90대, 왜 더 위험한가

이번에 리콜되는 국산차는 현대 코나와 코나 하이브리드 2개 차종, 단 90대다. 문제가 된 부위는 바퀴와 조향·현가장치를 잇는 전방 너클이다. 열처리 시간이 모자라 부품 경도가 떨어졌고, 최악의 경우 주행 중 조향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대상은 2026년 7월 13일부터 15일 사이 생산된 차량이다.

2026년 10월 리콜 요약
  • 전체24개 차종 13,422대국산+수입
  • 국산현대 2개 차종 90대코나·코나 하이브리드
  • 수입22개 차종 13,332대대수의 대부분
  • 제작사볼보 5,603 · 혼다 3,836수입 리콜 상위

내 차가 대상이라면

리콜 대상이면 제작사에서 우편이나 문자로 통지가 온다. 통지를 못 받았더라도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대번호로 직접 조회할 수 있고, 수리는 전액 무상이다. 특히 조향 결함은 미루지 말고 바로 점검받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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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은 대수가 아니라 '어디가 고장나느냐'로 봐야 한다. 1만 대가 넘는 수입차 리콜 상당수는 상대적으로 경미한 항목인 반면, 조향과 제동은 사고로 직결되는 핵심 안전 계통이다.

생산 기간이 7월 13~15일로 사흘에 불과한 점을 보면, 특정 생산 라인이나 부품 배치에서 비롯된 품질 이슈로 보인다. 범위가 좁을 때 빠르게 리콜을 낸 것은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다.

해당 기간 생산된 코나 오너라면 안내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조회해 보기를 권한다. 90대 안에 내 차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참고: 뉴스와 (2026.10.3) · 자동차리콜센터 ·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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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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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님의 댓글

순두부Lv.2 작성일

제 코나도 대상인지 조회해봐야겠네요ㅠㅠ 조향 결함이라니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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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환자님의 댓글

나이롱환자Lv.2 작성일

90대뿐이라도 조향은 진짜 위험한 거라 해당되면 바로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