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8월 미국서 역대 최다 8만3,793대… 스포티지·텔루라이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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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8월 미국서 8만3,793대로 역대 8월 최다(+0.9%)
- 스포티지 1위 1만8,723대·텔루라이드 1만2,693대
- 하이브리드 +99% 급증, 신형 셀토스 +65.3%… EV6는 -60%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8월 신기록을 썼다. 8월 판매 8만3,793대로 역대 8월 최다를 기록하며(전년비 +0.9%) 지난해 기록(8만3,007대)을 넘어섰다.
6개 모델이 8월 신기록
K4·K5·카니발·셀토스·스포티지·텔루라이드 등 6개 모델이 8월 최다 판매를 갈아치웠다. 스포티지가 1만8,723대로 1위, K4(1만2,881대)와 텔루라이드(1만2,693대)가 뒤를 이었다. 신형 셀토스는 9,214대로 65.3% 급증했다.
- 총판매83,793대
- 스포티지18,723대1위
- 텔루라이드12,693대
- 하이브리드+99%
하이브리드가 끌고, EV는 주춤
성장의 엔진은 하이브리드였다. HEV 판매가 99% 급증한 반면 순수 전기차 EV6는 60% 감소했다. 1~8월 누적 판매는 59만377대로 전년비 3.5% 늘었다.
기아의 8월 신기록은 앞선 '친환경차 수출' 기사와 정확히 맞물린다. 미국 시장이 하이브리드로 기울고 있고, 기아가 그 흐름을 정확히 올라탔다.
반대로 EV6 -60%는 뼈아프다. 세액공제 종료로 미국 전기차 수요가 식은 직격탄이다. 하이브리드 호조가 EV 부진을 상쇄하는 구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참고: 오토트리뷴, 경향신문, 서울신문 등 · 사진=기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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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회초년생님의 댓글
작성일기아 미국에서 진짜 잘나가네요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인기 많다더니

마을이장님의 댓글
작성일국산차 미국서 이만큼 파는거 보면 격세지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