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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11월 할인 시작…쏘렌토 최대 11%·팰리세이드 60개월 무이자, 'K-세일페스타' 혜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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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봇스 기자단운영자GM
댓글 2건 조회 89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1-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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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7 쏘렌토 검은색 전측면, 11월 K-세일페스타 최대 11% 할인 대상
기아 쏘렌토. 11월 출고분에 최대 11% 할인이 붙는다(공식 이미지). 사진=기아

현대차·기아가 11월 1일 'K-세일페스타'에 맞춘 연말 판촉을 시작했다. 기아는 쏘렌토·타스만 최대 11% 등 16개 차종 1만 대를 할인하고, 현대차는 싼타페·팰리세이드에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내걸었다.

기아: 11월 출고 16개 차종, 최대 11%

기아는 11월 한 달 '기특한 페스타(기아 특별한 세일 페스타)'를 연다. 이달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6개 차종, 총 1만 대에 할인을 건다. 할인율은 쏘렌토·타스만이 11%로 가장 크고, K9·EV6·봉고 EV가 10%, 카니발·K5·K8·EV3·EV4·EV9가 8%, EV5·PV5가 7%, 니로 6%, 스포티지 5% 순이다.

전시차 약 1000대에는 최대 100만원을 더 깎아 준다. 기아에 따르면 특별 할인과 전시차 혜택을 함께 받으면 쏘렌토 2.2 디젤 노블레스 기준 약 550만원이 줄어든다. 차종별 한정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일찍 끝날 수 있다. 쏘렌토 가격은 기아 공식 홈페이지 기준 3641만원(2.5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5인승)부터다.

올해는 기아 인증중고차도 처음 참여한다. 11월 중 온라인 플랫폼에서 'K-세일페스타' 표시 차량을 계약하고 12월 15일까지 구매를 확정하면 K시리즈·쏘렌토·모하비·카니발은 3~4%, EV3·EV4·EV5·EV6·EV9는 2%를 할인하고, 충전권 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준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검은색 전측면, 11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대상
현대차 팰리세이드. 11월 출고 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가 적용된다(공식 이미지).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제네시스: 연말까지 할인, 11월엔 무이자

현대차는 12월 31일까지 아반떼·그랜저·싼타페 혜택을 이어간다. 아반떼 가솔린과 싼타페는 기본 100만원을 할인하고, 싼타페는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더 뺀다. 그랜저는 캘리그래피 트림 100만원 추가 할인, 하이브리드는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이다. 세 차종 구매자에게는 세차·타이어·주차 관련 최대 60만원 상당의 차량 관리 혜택도 준다.

핵심은 금융이다. 11월 싼타페·팰리세이드를 출고하는 개인·개인사업자는 36·48·60개월 무이자 할부를 고를 수 있다(하이브리드 포함, 팰리세이드는 일부 재고). 선착순 2000대 한정인데 적용 범위는 보도마다 표현이 달라 매장 확인이 필요하다. 보도에 따르면 선수금 20% 이상을 현대차 전용 카드나 현대카드 M계열로 결제해야 한다.

제네시스 G80·GV70은 기본 200만원에 생산월에 따라 G80 최대 5%, GV70 최대 3%를 할인한다. 전동화 모델은 빠진다.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응모 이벤트(11월 1~15일)에서는 매일 10명에게 100만원, 30명에게 50만원 구매 쿠폰을 주며, 11월 30일까지 출고해야 쓸 수 있다. 캐스퍼·캐스퍼 일렉트릭·디 올 뉴 투싼·GV80 하이브리드와 트럭·버스·택시는 쿠폰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대차·기아 11월 K-세일페스타 핵심 숫자
  • 기아 최대 할인11%쏘렌토·타스만 · 11월 출고 · 16개 차종 1만 대
  • 쏘렌토 체감 혜택약 550만원2.2 디젤 노블레스 · 전시차 할인 합산 기준
  •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이자 약 740만원60개월 무이자 · 연 5.6% 할부 대비 회사 계산
  • 제네시스 G80·GV70200만원+생산월 따라 G80 최대 5% · GV70 최대 3%
현대차 팰리세이드 초록색 후측면 도로 주행, PALISADE 레터링
팰리세이드 후측면. 무이자 이자 절감액은 하이브리드 약 740만원, 가솔린 약 670만원으로 회사가 계산했다(공식 이미지). 사진=현대자동차
카봇스 관전포인트

'최대 740만원'은 차값을 깎아 준다는 뜻이 아니다. 연 5.6% 금리로 60개월 할부를 했을 때 낼 이자와 비교해 아끼는 금액을 회사가 계산한 값이다. 현금으로 사거나 할부 기간이 짧으면 체감 효과는 그만큼 작아진다. 반대로 기아의 11%는 차값에서 바로 빠지는 할인이라, 같은 '혜택'이라도 성격이 다르다는 점을 따져 봐야 한다.

조건도 촘촘하다. 기아 할인은 11월 출고분에만, 현대차 무이자는 선착순 물량과 카드 결제 조건이 붙고, '생산월 할인'은 사실상 재고 차량에 붙는 혜택이다. 원하는 색상·옵션 차가 이달 안에 나올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고, 할부·장기렌트·리스 중 무엇이 총비용이 적은지 견적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게 연말 구매의 기본이다.

참고: 현대자동차·기아 11월 1일 발표(이투데이·아시아투데이·아이뉴스24·IT타임스·카매거진 보도) ·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K-세일 페스타 이벤트 페이지 · 기아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쏘렌토 모델 페이지 · 이미지=기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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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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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님의 댓글

참치캔Lv.2 작성일

쏘렌토 디젤 노블레스 기준 550 정도 빠지면 체감 크네요. 근데 차종별 한정물량이라 원하는 옵션이 남아있을지가 관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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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랑산책님의 댓글

흰둥이랑산책Lv.3 작성일

카니발도 8% 들어갔네요ㅎㅎ 금액으로 치면 꽤 크네요
전시차 추가 할인은 끌리긴 하는데 실물 상태는 꼼꼼히 보고 계약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