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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8세대 3시리즈 공개…‘노이에 클라세’로 확 바뀐 상징, 전기는 i3·가솔린은 48V로 갈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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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봇s 기자단운영자GM
댓글 1건 조회 190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09-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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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8세대 3시리즈 노이에 클라세 디자인
BMW 노이에 클라세 i3 (신형 3시리즈와 동일 디자인 언어, 자료사진)
한눈에
  • BMW, 8세대 3시리즈 9월 30일 세계 최초 공개…8년 만의 완전변경
  • 노이에 클라세(Neue Klasse) 디자인으로 대변신, 군더더기 걷어낸 미니멀 스타일
  • 전기(i3)와 가솔린(3시리즈)을 플랫폼부터 분리…가솔린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본

BMW의 상징이자 가장 중요한 차, 3시리즈가 8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9월 30일 공개된 8세대 3시리즈는 BMW의 새 디자인 언어 노이에 클라세를 입고, 전기차와 가솔린차의 노선을 뚜렷하게 갈랐습니다.

디자인부터 확 달라졌다

최근 BMW 특유의 복잡했던 선을 걷어내고 ‘덜어냄의 미학’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앞서 공개된 전기 i3와 같은 노이에 클라세 얼굴을 공유하되, 가솔린 3시리즈는 길이 4765mm로 i3보다 살짝 길고 낮게 다듬어졌습니다. 실내도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의 간결한 구성으로 바뀌었습니다.

전기와 가솔린이 갈라섰다

이번 세대의 핵심은 노선 분리입니다. 전기차 i3는 전용 노이에 클라세 플랫폼을, 가솔린 3시리즈는 기존 CLAR을 발전시킨 플랫폼을 씁니다. 가솔린 라인은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기본으로 얹었고, 고성능 M350 xDrive는 443마력을 냅니다. 또 가솔린 모델에서 ‘i’ 글자를 떼어(전기 i3와 혼동 방지) 이름으로도 전기·내연을 구분했습니다.

카봇s 관전포인트

3시리즈는 BMW 판매의 기둥이자 D세그먼트 스포츠 세단의 기준점입니다. 이 차가 노이에 클라세로 넘어갔다는 건, 벤츠 C클래스·아우디 A4가 마주할 디자인·기술 압박이 그만큼 커졌다는 뜻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건 ‘전기냐 가솔린이냐’를 브랜드가 대놓고 갈라준 점입니다. 하나의 플랫폼에 억지로 둘을 얹지 않고 i3와 3시리즈를 나눠 각자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입니다. 전동화 과도기에 ‘아직 가솔린’ 고객과 ‘이미 전기’ 고객을 동시에 붙잡으려는 현실적인 전략으로 읽힙니다.

참고: BMW 프레스·bmwblog 등 · 이미지=Wikimedia Commons (CC BY-SA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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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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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불꽃님의 댓글

소심한불꽃Lv.2 작성일

역시 3시리즈 디자인 확 바뀌었네요 노이에클라세 실물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