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브랜드 격돌' 2026 파리모터쇼 12일 개막…BMW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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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파리모터쇼가 오는 12일 개막한다. 100개가 넘는 완성차 브랜드가 모이는 유럽 최대 모터쇼로, 홈그라운드 르노와 고성능 브랜드 알핀이 신차 열전을 예고했다.
누가 나오나
파리모터쇼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열린다. 100곳이 넘는 브랜드가 참가를 확정하며 대규모 부활을 알렸다. 홈 브랜드 르노는 차세대 디자인을 담은 콘셉트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우고, 알핀은 전기 스포츠카 신형 A110 콘셉트와 A290, A390을 배치한다. 현대차와 기아도 8년 만에 나란히 복귀한다. 반면 BMW는 이번 쇼에 불참한다.
- 일정10/12~18파리
- 규모100개+ 브랜드대규모 부활
- 주역르노·알핀홈 브랜드
- 불참BMW전략 변화
볼거리는
관전 포인트는 전동화다. 르노와 알핀이 전기 소형차와 스포츠카로 유럽 공세를 강화하고, 현대차그룹도 바이온과 신형 투싼으로 맞선다. 여기에 유럽 시장을 빠르게 파고드는 중국 브랜드들의 움직임까지 더해져, 유럽 소형·전기차 경쟁 구도를 한눈에 볼 자리가 됐다.
한때 축소됐던 파리모터쇼에 100개 넘는 브랜드가 모인다는 건, 유럽이 여전히 완성차 업계의 핵심 격전지라는 뜻이다. 특히 전동화 소형차 싸움이 치열하다.
반대로 BMW의 불참은 상징적이다. 비싼 비용 대비 효과를 두고 모터쇼 전략을 재는 브랜드가 늘고 있다는 신호라, 전통 모터쇼의 위상 변화도 함께 지켜볼 만하다.
참고: M포스트·업계 종합 ·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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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절세의민족님의 댓글
작성일유럽 모터쇼는 역시 볼 게 많네요. 100개 브랜드면 규모가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