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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그룹, 파리서 신차 6종 쏟아낸다…'E-스페이스' 콘셉트 세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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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봇스 기자단운영자GM
댓글 0건 조회 29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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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메간 E-테크 일렉트릭 2026 파리모터쇼
르노 메간 E-테크 일렉트릭(자료사진). 사진=Wikimedia Commons(Alexander-93, CC BY-SA 4.0)

홈그라운드 르노그룹이 2026 파리모터쇼에서 신차 6종을 포함해 50대를 전시하며 대대적인 공세에 나선다. 미래형 전기 MPV를 예고한 E-스페이스 콘셉트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무엇이 나오나

르노그룹은 르노·다치아·알핀과 상용 부문 르노 프로플러스를 총동원해 콘셉트카와 양산차 50대를 전시한다. 이 가운데 대중에 처음 공개되는 신차만 6종이다. 간판은 1984년 에스파스의 공간 철학을 전기차로 재해석한 E-스페이스 콘셉트로, 길이 4.7m에 3열 6인승 독립 시트, 1130mm 곡면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르노그룹 파리 출품
  • 전시 규모50대신차 6종
  • 콘셉트E-스페이스 외8 고르디니·4 JP4x4
  • 양산 신차신형 메간 E-테크트윙고·세닉 등
  • 알핀차세대 A110전기 콘셉트

볼거리는

양산차로는 신형 메간 E-테크와 라팔 한정판, 저가 LFP 배터리를 얹은 트윙고·르노 5·세닉 등이 나온다. 다치아는 2세대 스프링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유럽 생산으로 전환하고, 알핀은 전기 스포츠카 차세대 A110 콘셉트를 선보인다. 상용 부문에선 800V 아키텍처의 신형 트라픽 E-테크가 2027 올해의 밴에 선정됐다.

카봇스 관전포인트

르노의 물량 공세는 유럽에 몰려드는 중국 전기차에 맞선 안방 사수 선언이다. 저가 LFP 배터리로 가격을 낮춘 소형 전기차 라인업이 핵심인데, 이는 현대차 아이오닉 3, 기아 EV2와도 정면으로 겹치는 영역이다.

결국 파리모터쇼는 유럽 소형 전기차 전쟁의 축소판이 됐다.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홈 시장에서 르노가 중국차와 한국차를 상대로 가격과 상품성을 어디까지 끌어올리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참고: 카매거진·업계 종합 ·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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