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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3시리즈(노이어 클라쎄) 공개…'콧구멍' 또 논란, 근데 i3는 91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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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봇스 기자단운영자GM
댓글 0건 조회 41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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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3시리즈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 i3 전기차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 콘셉트(신형 3시리즈 디자인 원형, 자료사진). 사진=Wikimedia Commons(Alexander Migl, CC BY-SA 4.0)

BMW가 노이어 클라쎄 기반 8세대 신형 3시리즈와 전기차 i3를 세계에 공개했다. 세로형 키드니 그릴 디자인은 또 호불호가 갈렸지만, 전기 i3는 1회 충전 최대 912km로 주목받는다.

무엇이 나왔나

지난달 30일 공개된 신형 3시리즈는 8세대 모델로, 8월 iX3에 이은 두 번째 노이어 클라쎄 모델이자 첫 세단이다. 가솔린은 2.0 마일드 하이브리드 318·320과 직렬 6기통 고성능 M350 xDrive(48V 합산 443마력)로 구성된다. 전기차 i3는 40 xDrive(374마력)와 50 xDrive(469마력)로 나온다. 초고성능 전동화 모델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2027년 라인업에 추가된다.

신형 3시리즈 한눈에
  • 세대8세대노이어 클라쎄
  • 가솔린318·320·M350M350 443마력
  • 전기 i340·50 xDrive469마력(50)
  • i3 50 주행최대 912km독일 기준

신기술과 성능

핵심은 구동과 제동, 조향, 회생제동을 하나의 중앙 제어기로 통합한 하트 오브 조이다. M350에는 구동력을 100% 뒷바퀴로 보내 미끄럼 주행을 즐기는 드리프트 모먼트가 2027년 적용된다. 전기 i3 50은 108.7kWh 배터리에 800V 아키텍처로 최대 400kW 급속충전을 지원해 10에서 80%까지 21분이면 채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독일 기준 최대 912km다. 큰 배터리를 넣고도 무게를 형님뻘 i4보다 가볍게 잡았고, 공기저항은 0.21로 양산차 최상위급이다.

카봇스 관전포인트

BMW는 10년에 한 번 새 디자인을 내놓고 초기 혹평을 받은 뒤 결국 판매로 극복해 왔다. 이번 세로형 키드니 그릴도 그 전철을 밟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성능과 기술은 호평이지만, 겉모습 호불호를 성능이 덮을 수 있느냐가 흥행의 열쇠다.

국내 출시가는 아직 미정이다. 다만 유럽 기준 기본 가솔린 320이 약 8,100만원부터라, 국내 전기 i3는 iX3처럼 7,990만~9,28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 3시리즈가 8천만원대라면 입문용 수입차라는 위상도 흔들릴 수 있다.

참고: 오토뷰·업계 종합 ·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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