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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5 이달 말 국내 상륙, 884마력 제로백 3.2초로 타이칸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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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봇스 기자단운영자GM
댓글 1건 조회 37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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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5 4도어 퍼포먼스 전기 그란투리스모 국내 출시 타이칸 대항마
폴스타5(자료사진). 사진=Wikimedia Commons(Alexander Migl, CC BY-SA 4.0)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플래그십 폴스타5가 이르면 이달 말 국내에 투입된다. 최고 884마력에 제로백 3.2초를 앞세워 포르쉐 타이칸을 정조준한다.

어떤 차인가

폴스타5는 4도어 퍼포먼스 그란투리스모를 표방하는 전기 세단이다. 지난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에서 공식 공개돼 24개국에서 주문이 시작됐다. 듀얼 모터 기준 최고 출력 550kW, 최대 토크 812Nm을 내고, 상위 퍼포먼스 트림은 650kW, 약 884마력에 제로백 3.2초를 기록한다.

폴스타5
  • 공개9월 IAA 뮌헨4도어 퍼포먼스 GT
  • 최고 출력약 884마력퍼포먼스(650kW)
  • 제로백3.2초타이칸 대항
  • 국내 투입이르면 이달 말국내 가격 미정

가격이 관건

글로벌 판매가는 듀얼 모터가 11만9900유로, 약 1억9천만원이고 퍼포먼스는 14만2900유로, 약 2억3천만원이다. 다만 폴스타는 한국 시장에 공격적인 가격을 매겨온 전례가 있어, 업계에서는 국내 시작가가 1억원 초반대에서 형성될 가능성을 거론한다. 국내 공식 가격과 보조금 적용 여부는 출시 시점에 확정될 전망이다.

카봇스 관전포인트

폴스타는 앞서 폴스타6 로드스터로도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다. 폴스타5는 세단형 플래그십이라 겨냥하는 상대가 더 분명하다. 2억원이 넘는 글로벌 가격을 국내에서 1억 초반으로 낮춘다면, 타이칸뿐 아니라 수입 고성능 전기 세단 전반을 흔들 카드가 된다.

변수는 브랜드 인지도와 서비스망이다. 성능과 가격이 아무리 좋아도 프리미엄 세단 구매층은 정비 접근성과 잔존가치를 함께 본다. 국내 출시 때 이 부분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실제 판매를 가른다.

참고: 데일리카·시사오늘 ·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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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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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중독님의 댓글

활자중독Lv.3 작성일

폴스타5 국내 가격이 진짜 관건이네요 1억 초반이면 수입 전기 세단 구도가 흔들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