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산 신차뉴스

완성차 8월 내수 7.9만대 '붕괴'… 현대 -41%, 그런데 반등 카드는 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봇s 기자단운영자GM
댓글 1건 조회 164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09-15 09:10

본문

기아 셀토스 · 사진=기아(자료사진)
기아 셀토스 · 사진=기아(자료사진)
한눈에
  • 완성차 5사 8월 내수 7만9,601대, 전월비 -26.2%로 8만 대 붕괴
  • 현대차 -41.1%… 파업·여름휴가 겹친 일시적 요인
  • 완성차 업계 9월 할인·금융 총력으로 반등 노려

국산차 내수 시장에 한파가 몰아쳤다. 완성차 5사의 8월 국내 판매가 7만9,601대로 전월 대비 26.2% 급감하며 월 8만 대 선이 무너졌다.

8월 국내 판매
  • 완성차5사79,601대
  • 전월 대비-26.2%
  • 현대차-41.1%3만4,333대
  • 현대·기아93.6%합산 점유율

일시적 요인인가, 수요 둔화인가

현대차는 전년 동월 대비 41.1% 급감한 3만4,333대에 그쳤다. 업계는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여름 휴가가 겹친 일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본다. 반면 수입차는 상대적으로 선전하며 대조를 이뤘다.

카봇s 관전포인트

핵심은 이 급감이 '일시적'이라는 데 있다. 8월 부진의 주범인 파업이 타결돼 생산이 정상화되고, 투싼·GV90 등 신차 러시가 하반기에 몰려 있어 반등 여력은 충분하다.

다만 고금리·경기 둔화라는 구조적 수요 위축도 함께 봐야 한다. 그래서 완성차들이 9월 할인·금융 지원을 총동원하는 것이다. 신차 효과가 이 흐름을 얼마나 뒤집을지가 4분기 관전 포인트다.

참고: 이투데이, 네이트, 스타뉴스 등 · 이미지=기아(자료사진)

추천 0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장님나이스님의 댓글

사장님나이스Lv.3 작성일

파업 여파가 크네요. 신차 나오면 다시 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