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신형 투싼(5세대) 245마력 하이브리드, 다음달 가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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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5세대 완전변경 투싼, 9월 18일 공개…6년 만의 풀체인지
- 1.6 터보 하이브리드 245마력·복합 17.4km/L, 가솔린과 병행
- 다음 달(10월) 가격 공개 후 국내 판매 시작
현대차의 베스트셀러 SUV 투싼이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9월 18일 공개된 5세대 신형 투싼은 다음 달 가격을 공개하고 국내 판매를 시작하는데요. 특히 하이브리드가 245마력에 복합연비 17.4km/L로 눈길을 끕니다.
무엇이 달라졌나
차체가 커지고 안전·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파워트레인은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로 나뉘는데,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고출력이 245마력, 복합연비는 17.4km/L에 이릅니다. 준중형 SUV 체급에서는 상위권 수치입니다.
결국 가격이 관건
공식 가격은 10월 공개 예정입니다. 현행보다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관건은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싼타페와의 경쟁 구도에서 얼마나 공격적으로 책정되느냐입니다. 가격이 곧 흥행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 공개9월 18일
- 출시10월가격 공개 후
- 파워트레인1.6T 가솔린·HEV
- HEV 출력245마력
- 복합연비17.4km/L하이브리드
- 세대6년만 완전변경
하이브리드 245마력에 17.4km/L는 이 체급에서 꽤 매력적인 조합입니다. 현대·기아가 최근 미국에서 하이브리드로 재미를 본 흐름(관련: 현대차 미국 판매 3위)이 국내 신차 라인업으로도 이어지는 셈입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진짜 질문은 하나입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보다 얼마나 비싸냐." 10월 발표될 가격표가 신형 투싼의 성패를 사실상 결정할 겁니다.
가격표가 나오면 진짜 승부는 집안싸움부터 시작됩니다. 같은 그룹 스포티지 하이브리드와 사실상 형제차라 서로 수요를 갉아먹는 구도이고, 여기에 라브4 하이브리드 같은 수입 경쟁차까지 가세합니다. 결국 신형 투싼이 "제값"을 증명하려면 파워트레인 매력만으로는 부족하고, 편의·안전 사양 구성에서 체감 가치를 보여줘야 합니다.
참고: 뉴스핌 등 · 이미지=Wikimedia Commons (Dinkun Chen, CC BY-SA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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