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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파리서 전동화 총출동…셀토스 하이브리드·K4·GT 패밀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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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봇스 기자단운영자GM
댓글 0건 조회 48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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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셀토스 하이브리드 파리모터쇼 전동화 라인업
기아 셀토스(자료사진). 사진=Wikimedia Commons(DoulosBen, CC BY 4.0)

기아가 2026 파리모터쇼에서 전동화 라인업을 대거 펼쳤다. 셀토스 하이브리드를 유럽에 처음 선보이고, K4 하이브리드와 GT 패밀리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무엇을 공개했나

기아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셀토스 하이브리드를 유럽 프리미어로 공개했다. 정교한 구동력 배분으로 접지력과 안정성을 높인 e-AWD 시스템이 특징이다. 여기에 해치백과 스포츠왜건으로 나오는 K4 하이브리드를 유럽에 처음 선보였고, EV3 GT와 EV4 GT, EV5 GT로 이뤄진 고성능 GT 패밀리 5종, 그리고 전동 목적기반차량 PV5까지 전시했다.

기아 파리 라인업
  • 유럽 첫선셀토스 하이브리드e-AWD
  • 추가K4 하이브리드해치백·왜건
  • 고성능GT 패밀리 5종EV3·EV4·EV5 GT
  • PBVPV5승객·화물형

왜 중요한가

유럽은 중국 전기차가 빠르게 파고드는 격전지다. 기아는 순수 전기차만 고집하는 대신,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전기차, 목적기반차량까지 폭넓게 깔아 선택지를 넓히는 전략을 택했다. 전동화 전환기에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포석이다.

카봇스 관전포인트

기아의 이번 전시는 전동화를 하나의 길이 아니라 여러 갈래로 보는 전략을 그대로 보여준다. 전기차 수요가 주춤한 지금, 하이브리드로 수익을 지키면서 GT로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는 투트랙이다.

국내 소비자에게도 의미가 있다. 유럽에서 검증한 하이브리드와 고성능 라인업은 결국 국내 출시 여부와 가격으로 이어진다. 특히 GT 패밀리의 성능과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효율이 국내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질지가 관심사다.

참고: 현대차그룹·업계 종합 ·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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