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90 국내 첫 실물 공개, 코치도어 단 초대형 전기 SUV (복합 48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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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물을 드러냈다. 세계 최초 코치도어를 달았고, 복합 주행거리는 481km다.
무엇이 공개됐나
GV90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뒤, 이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실물이 전시됐다. 제네시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용인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열고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과 네오룬, 일반 GV90 등 총 7대를 선보인다. 2024년 공개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델로, 상위 트림인 GV90 네오룬에는 세계 최초의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가 적용됐다.
- 실물 공개수지 특별전시10월 11일부터 27일
- 주행거리복합 481km도심 503 고속 453
- 특징코치 도어네오룬 아치 게이트
- 가격·출시미정올해 안 국내 출시 예정
왜 중요한가
GV90은 제네시스 라인업의 정점에 서는 전동화 플래그십이다. 환경부 복합 인증 주행거리는 상온 기준 481km로, 도심에서는 503km까지 늘어난다. 국내 판매 가격과 정확한 출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제네시스는 세부 사항을 추후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올해 안에 국내에 먼저 내놓고 내년 초 미국 시장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GV90은 제네시스가 전동화 시대의 플래그십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보여주는 상징차다. 코치 도어 같은 세계 최초 기술로 한국 럭셔리 브랜드의 격을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읽힌다.
관건은 결국 가격이다. 업계에서는 상위 트림이 2억원 안팎까지도 거론된다. EV9, 벤츠 EQS SUV 등이 버티는 초대형 전동화 SUV 시장에서 프리미엄 포지션을 어떻게 잡느냐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참고: ZDNet·서울신문·제네시스 뉴스룸 · 이미지=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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