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I가 전기로'… 폭스바겐 역대 최강 양산차 'ID.3 GTI' 베일 벗다
페이지 정보

본문

- GTI 50주년, 폭스바겐 역대 최강 양산 모델(순수전기)
- 후륜 240kW(326마력)·0-100 5.6초·최대 601km(잠정)
- 9월 17일 세계 최초 공개… 단 국내 출시 계획은 없음
뜨거운 해치백의 대명사 GTI가 순수 전기로 돌아왔다. 폭스바겐이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ID.3 GTI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핫해치 성지의 전동화
GTI는 폭스바겐 고성능의 상징이다. 그 이름을 순수 전기차에 처음 붙인 양산 모델이자, 브랜드 역대 가장 강력한 양산차다. 후륜에 얹은 단일 모터로 240kW(326마력)·545Nm를 낸다.
- 최고출력326마력240kW
- 최대토크545Nm
- 0-100km/h5.6초
- 배터리79kWh
- 주행거리601km잠정
- 최고속도200km/h제한
국내는? 냉정한 현실
정지에서 시속 100km까지 5.6초, 최고속도는 200km로 전자 제한된다. 79kWh 배터리로 최대 601km(잠정)를 달린다. 다만 사전판매는 2027년 초부터이고, 국내 출시 계획은 아직 없다. 출력 수치 자체는 기존 ID.3 GTX 퍼포먼스와 같아, GTI다움은 서스펜션·세팅·감성의 차별화에 달렸다.
내연 GTI의 유산을 전기가 이어받을 수 있을까. 수치보다 운전 재미를 어떻게 전기로 번역했는지가 진짜 관전 포인트다. 출력은 이미 GTX와 같기 때문이다.
국내 미판매라 당장 살 순 없지만, 이 차는 고성능 EV 대중화의 방향타다. 아이오닉5 N·EV6 GT처럼 전기 고성능 경쟁이 대중가로 내려오는 흐름의 연장선에 있다.
참고: 스타뉴스, 스피드미, 데일리카 등 · 사진=폭스바겐
- 이전글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 가속… 삼성SDI 2027 양산 목표, 국산차엔 꿈의 배터리 26.09.24
- 다음글LG엔솔, 엔비디아 'AI 팩토리' 합류… 국내 배터리사 유일 26.09.23
댓글목록

아드레날린님의 댓글
작성일GTI를 전기로 만들었네. 근데 국내 안들어오면 그림의 떡이지

로또1등가즈아님의 댓글
작성일이거 아이오닉5 N이랑 붙으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