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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미래차

EU 배터리 현지생산 의무화…전기차 한 대 327만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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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봇s 기자단운영자GM
댓글 1건 조회 168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09-2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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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배터리 정책
유럽연합 본부 (자료사진). 사진=g-enews
한눈에
  • EU가 전기차 배터리 셀 현지 생산 의무화를 추진 중
  • 실현되면 전기차 한 대당 약 2,100유로(약 327만원) 오를 수 있다는 분석
  • 산업 보호가 되레 소비자·납세자 부담으로 돌아온다는 보호주의 역풍 지적

유럽연합이 배터리 셀 현지 생산을 의무화할 경우, 전기차 한 대 값이 약 327만원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무슨 정책인가

EU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인 셀을 역내에서 생산하도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등에 대한 배터리 의존을 줄이고 유럽 안의 산업을 키우자는 취지다.

왜 값이 오르나

문제는 비용이다. 아직 규모의 경제를 갖추지 못한 유럽 역내 생산은 단가가 높아, 셀 현지 생산을 강제하면 전형적인 전기차 한 대당 약 2,100유로, 우리 돈 약 327만원이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산업 보호가 경쟁력 강화 대신 소비자와 납세자에게 비용을 떠넘긴다는 보호주의 역풍 지적이 나온다.

핵심 정리
  • 정책배터리 셀 EU 현지생산 의무화(추진)
  • 예상 부담대당 약 2,100유로(약 327만원)↑
  • 취지중국 의존 축소·역내산업 육성
  • 논란소비자·납세자 비용 전가
카봇s 관전포인트

전기차 가격은 곧 배터리 가격이다. 각국이 자국 배터리를 밀며 보호주의가 강해지면, 그 비용은 결국 소비자 지갑으로 간다.

미국은 보조금 종료, 유럽은 현지생산, 중국은 저가 공세로 갈리는 배터리 삼국지에서, K배터리가 어느 진영에 얼마나 발을 걸치느냐가 향후 경쟁력을 가른다.

참고: 글로벌이코노믹 · 이미지=g-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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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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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기두드림님의 댓글

계산기두드림Lv.3 작성일

결국 배터리값이 전기차값이죠. 정책이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오는게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