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 GLC·8천 iX3·5천 지커…수입 전기SUV 가격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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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GLC 9,000만 · BMW iX3 7,990만~ · 지커 7X 5,299만~
- 중국 지커가 5천만원대로 판을 흔든다
- 가격·주행거리 다 다른 삼파전, 고를 맛 난다
수입 전기 SUV 시장에 가격 전쟁이 붙었다. 9천만원대 프리미엄부터 5천만원대 중국산까지, 선택지가 한꺼번에 넓어졌다.
세 모델, 가격과 거리
벤츠 일렉트릭 GLC는 9,000만원(616km), BMW iX3는 7,990만원부터 9,190만원(653km·저온 606km), 중국 지커 7X는 5,299만~6,999만원(440km·저온 356km)이다. 값이 낮은 지커는 주행거리에서, 비싼 GLC·iX3는 가격에서 각각 약점을 안는다.
- 벤츠 GLC9,000만~616km
- BMW iX37,990만~653km(저온606)
- 지커 7X5,299만~440km(저온356)
판을 흔드는 건 지커
관전의 핵심은 중국 지커다. 6월 국내 데뷔한 7X를 10월부터 본격 인도하는데, 프리미엄 경쟁차의 반값에 가깝다. 다만 저온 주행거리가 356km까지 떨어지는 건 겨울 변수다.
진짜 압박받는 쪽은 수입 경쟁차가 아니라 국산 전기 SUV일 수 있다. 아이오닉9·EV9가 자리한 6~7천만원대를, 위로는 iX3가 아래로는 지커가 양쪽에서 조인다.
지커의 숫자(5,299만)는 매력적이지만, 중국산 전동화 차에 대한 국내 정서·AS·잔존가치 물음표는 여전하다. 가격은 입구일 뿐, 5년 뒤 값이 진짜 승부처다.
소비자에겐 나쁠 게 없다. 선택지가 넓어질수록 할인·혜택 경쟁도 따라붙는다. 지금은 사는 사람이 유리해지는 국면이다.
참고: 지피코리아 (2026.9.24) ·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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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두개님의 댓글
작성일지커 5천만원대는 솔직히 혹하긴 하네요 중국차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