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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수리 Q&A

밤에 펑크나서 들어간 정비소에서 타이어 두짝 갈고 왔는데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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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눈뜨고코베임Lv.2
댓글 2건 조회 294회 스크랩 2회 작성일 26-10-2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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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밤에 일 끝나고 대전 들어오는 길에 타이어 경고등 뜸
갓길에 세워보니까 앞 조수석 타이어에 나사 하나 박혀있더라
시간은 열시 넘었고 근처에 문 연데가 한군데 밖에 없어서 거기로 감

사장님이 보더니 이건 때우면 또 샌다 위험하다, 앞에 두짝 같이 갈아야 균형 맞는다 이러는거
밤이고 혼자고 다음날 출근해야되니까 그냥 해달라고 함.. 두짝 공임포함 28만원 나옴ㅠ
그래도 찝찝해서 빼낸 타이어 달라고 해서 트렁크에 싣고 옴

월요일에 동네 단골 카센터 가서 보여줬더니 사장님이 한참 보다가 하는말
이거 바닥 한가운데라 지렁이로 때우면 되는건데 왜 갈았냐고.. 마모도 반 넘게 남았다고ㅋㅋ
그말 듣는데 진짜 속에서 열불남

물론 그쪽도 안전 생각해서 그랬다고 하면 할말 없지. 근데 밤에 급한 사람 상대로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냐

나처럼 당하지 말라고 써둠
- 못이 타이어 바닥면(트레드)에 박힌거면 대부분 때워서 탈 수 있음. 옆면(사이드월)이나 모서리 쪽이면 교체가 맞고
- 밤이면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먼저 불러봐라. 특약에 펑크 수리 들어있는 경우 많음. 난 이걸 까먹고 있었음..
- 갈더라도 빼낸 타이어는 꼭 챙겨와라. 나중에 확인이라도 하게
추천 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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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님의 댓글

김반장Lv.3정비사 인증 작성일

바닥 한가운데 박힌거면 보통은 때워서 타지예. 마모 반 넘게 남은거 두짝 다 간건 좀 과했네요. 그래도 빼낸 타이어 챙겨온건 잘하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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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호두과자님의 댓글

휴게소호두과자Lv.2 작성일

밤늦게 길에서 그런 일 생기면 저는 무조건 보험 긴급출동부터 부릅니다. 그 시간에 문 연 데 한군데면 선택지가 없으니까요. 바닥면이면 때우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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