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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목격담

늦가을 차박 다녀왔는데 이번엔 결로가 문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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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캠핑가자Lv.2
댓글 2건 조회 140회 스크랩 1회 작성일 26-10-3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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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파주에서 가까운 캠핑장으로 트래버스 끌고 애들이랑 차박 다녀왔어요.
3열 접고 매트 깔면 성인 둘에 애 하나는 넉넉하게 눕습니다.

근데 밤에 기온이 확 떨어지니까 아침에 유리창이 안쪽으로 물방울 범벅이더라고요.
네 식구 숨만 쉬어도 습기가 그렇게 차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다음엔 창문 살짝 열어두고 방충망 씌워서 환기시키고, 제습제도 몇 개 챙겨가려고요.
늦가을 차박 다니시는 분들은 결로 어떻게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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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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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님의 댓글

곰세마리Lv.2 작성일

저희도 팰리세이드로 애들이랑 차박하다가 똑같이 아침에 유리창 물범벅 됐었어요. 창문은 한쪽만 말고 앞뒤 대각선으로 조금씩 열어두니까 공기가 돌아서 훨씬 덜하더라고요. 젖은 옷이나 수건은 차 안에 두지 마시고요. 그리고 추워도 시동 켜두고 주무시는 건 위험하니까 침낭이랑 핫팩으로 버티시는 게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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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치는남자님의 댓글

텐트치는남자Lv.3 작성일

저도 트래버스로 늦가을 차박 갔다가 똑같이 당했어요 ㅎㅎ 결로는 사람 수랑 거의 비례하더라고요
저는 창문 대각선으로 조금씩 열고, 매트 밑에 은박 돗자리 한장 더 깔았더니 바닥 냉기가 덜 올라와서 아침에 창 물기도 좀 줄었습니다. 극세사 수건 몇장은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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