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차박 다녀왔는데 이제 새벽엔 진짜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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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릉 근처 바닷가 쪽으로 렉스턴 끌고 차박 한번 다녀왔어요
저녁까지는 바람만 좀 불고 괜찮았는데 새벽 되니까 확 내려가더라구요
침낭 하나로 버티려다가 결국 담요 한장 더 덮었어요
창문 살짝 열어두고 잤는데 아침에 유리 안쪽에 결로가 장난 아니었네요
그래도 해 뜰때 커피 한잔 하는 맛에 가는거라 후회는 없음
이제부턴 동계 침낭 꺼내야 될듯 합니다
다들 겨울 차박은 어떻게 준비하세요? 무시동 히터까지는 아직 고민중이에요
저녁까지는 바람만 좀 불고 괜찮았는데 새벽 되니까 확 내려가더라구요
침낭 하나로 버티려다가 결국 담요 한장 더 덮었어요
창문 살짝 열어두고 잤는데 아침에 유리 안쪽에 결로가 장난 아니었네요
그래도 해 뜰때 커피 한잔 하는 맛에 가는거라 후회는 없음
이제부턴 동계 침낭 꺼내야 될듯 합니다
다들 겨울 차박은 어떻게 준비하세요? 무시동 히터까지는 아직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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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활자중독님의 댓글
작성일강릉 바닷가 새벽은 바람 때문에 체감이 훨씬 춥죠. 결로는 창문 한 군데만 열어서는 한계가 있어서 앞뒤 대각선으로 두 군데 살짝 열어 공기 길을 만들어 주면 좀 덜하더라고요. 무시동 히터는 편하긴 한데 설치비랑 일산화탄소 경보기까지 생각하면, 동계 침낭에 전기요 조합으로 먼저 버텨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해 뜰 때 커피 한잔은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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