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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목격담

주말에 렉스턴 끌고 안반데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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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륜구동Lv.3
댓글 2건 조회 60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1-0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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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이제 끝물이라 기대 안 하고 갔는데 아래쪽 산자락은 아직 갈색 노란색 섞여서 볼만했습니다.
배추는 다 뽑혀서 밭이 휑하긴 한데 그래서 오히려 능선이 잘 보이더라고요.
올라가는 길 경사가 꽤 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은 천천히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렉스턴은 그냥 묵묵히 올라가 줬네요.
해 지고 나니 바람이 장난 아니라 차 안에서 컵라면 하나 먹고 별 보다 내려왔습니다.
이제 슬슬 결빙 시작될 테니 올해는 이번이 마지막일 것 같아요.
추천 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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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멍님의 댓글

물멍Lv.3 작성일

안반데기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배추 뽑힌 뒤가 오히려 능선 보기엔 낫군요. 차 안에서 컵라면에 별이라니 부럽네요. 결빙 전에 잘 마무리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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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중독님의 댓글

활자중독Lv.3 작성일

렉스턴 같은 사륜이면 그런 경사길에서 든든하죠. 결빙 시작되기 전에 올해 마지막으로 잘 다녀오신 것 같아요. 해 지고 차 안에서 컵라면에 별 보는 거 상상만 해도 좋네요. 올라가는 길 노면 상태는 괜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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