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끝물이라 치악산 쪽으로 잠깐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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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내내 집에만 있다가 오후에 QM6 끌고 치악산 쪽으로 한바퀴 돌고 왔어요.
단풍은 거의 끝물이라 아래쪽은 벌써 갈색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구룡사 들어가는 길은 아직 노란 잎이 좀 남아 있었어요.
QM6가 막 재밌는 차는 아닌데 이런 굽은 길 천천히 갈 땐 승차감이 편해서 좋아요. 음악 작게 틀어놓고 창문 살짝 열고 가니까 그냥 그게 힐링이었네요.
다만 해 지니까 확 추워져서 다음엔 무릎담요 챙기려고요.
다들 이번 가을 드라이브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단풍은 거의 끝물이라 아래쪽은 벌써 갈색이 많더라고요. 그래도 구룡사 들어가는 길은 아직 노란 잎이 좀 남아 있었어요.
QM6가 막 재밌는 차는 아닌데 이런 굽은 길 천천히 갈 땐 승차감이 편해서 좋아요. 음악 작게 틀어놓고 창문 살짝 열고 가니까 그냥 그게 힐링이었네요.
다만 해 지니까 확 추워져서 다음엔 무릎담요 챙기려고요.
다들 이번 가을 드라이브 어디로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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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확행님의 댓글
작성일구룡사 들어가는 길 좋죠. 저도 카니발로 애들 태우고 한번 갔었는데 굽은 길 천천히 가니까 다들 창밖만 보더라구요. 저희는 이번 가을엔 시간이 안 맞아서 동네 하천길만 돌았네요ㅎㅎ 무릎담요 챙기시는거 추천합니다 해 지면 금방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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