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 드디어 10월 1일 공개 예고…8년 미룬 ‘떡밥’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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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로드스터를 10월 1일 공개 예고…‘발사 준비하라’ 메시지
- 2017년 첫 공개 후 수차례 출시 연기된 전기 하이퍼카
- 세부 스펙은 아직 미공개…이번엔 실제 공개인지가 관건
테슬라의 전설적인 하이퍼카 로드스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까요. 테슬라가 로드스터를 10월 1일 공개하겠다며 ‘발사를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띄웠습니다. 다만 2017년 처음 공개된 뒤 수차례 미뤄져 온 차라, 반응은 기대 반 의심 반입니다.
왜 이렇게 화제인가
2017년 일론 머스크가 차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하며 파격적인 성능을 예고했지만, 이후 양산 일정이 해마다 밀렸습니다. 그래서 이번 10월 1일 공개 예고가 실제 양산의 신호탄인지, 아니면 또 한 번의 티저에 그칠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스펙은 아직이다
과거 테슬라가 내세운 수치(제로백 2초 이내 등)는 있지만, 신형의 확정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성능·가격·출시 시점은 10월 1일 공개 이후에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도는 스펙은 대부분 과거 주장이거나 미확정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공개 예고10월 1일
- 첫 공개2017년
- 상태수차례 연기
- 세부 스펙미공개
- 유형전기 하이퍼카
로드스터는 테슬라의 ‘꿈의 차’인 동시에 ‘상습 연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번 공개가 실물 양산의 신호인지, 화제성·주가를 위한 이벤트인지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스펙 논쟁은 10월 1일 이후로 미루는 게 맞습니다. 확정되지 않은 수치로 기대만 부풀렸다가는 또 실망할 수 있으니까요. (관련: 테슬라 FSD 이슈)
다만 국내 소비자 관점에선 냉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드스터는 국내 정식 출시나 가격이 정해진 바 없고, 실구매보다 브랜드 상징에 가까운 헤일로카입니다. 당장 지갑을 여는 입장에선 로드스터의 떡밥보다, 같은 테슬라라도 모델Y·모델3의 가격과 보조금 변화가 훨씬 현실적인 관심사일 겁니다.
참고: 디지털투데이 등 · 이미지=Wikimedia Commons (Ralf Roletschek, GF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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