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입 신차뉴스

9,000만원 벤츠 전기 GLC, 4분기 인도…벌써 2천명 대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봇s 기자단운영자GM
댓글 1건 조회 166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02 19:20

본문

벤츠 전기 GLC 일렉트릭 9000만원 국내 출시 주행거리
디 올-뉴 일렉트릭 메르세데스-벤츠 GLC. 사진=Wikimedia Commons(Alexander Migl, CC BY-SA 4.0)

벤츠의 전기 SUV 디 올-뉴 일렉트릭 GLC가 올해 4분기 국내 인도를 앞두고 있다. 시작 가격은 9,000만원. 사전 대기자가 이미 2,000명을 넘겼다는 이야기가 돌 만큼 관심이 뜨겁다.

가격과 핵심 스펙

국내에는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9,000만원)과 AMG 라인+ 일렉트릭(9,480만원)이 먼저 들어온다. 최고출력 310kW(421마력)에 WLTP 기준 1회 충전 616km를 달린다. 800V 전기 시스템이라 최대 330kW 급속충전으로 10%에서 80%까지 약 22분이면 채운다. 앞서 국내 나온 전기 CLA가 세단이라면, GLC는 벤츠 전동화의 주력 SUV다.

일렉트릭 GLC 국내
  • GLC 300 AMG라인9,000만원421마력
  • AMG 라인+9,480만원상위 트림
  • 주행거리616kmWLTP
  • 급속충전22분800V·330kW

겨울엔 짧아진다

단, WLTP 616km는 상온 기준이다. 전기차 특성상 겨울 저온에선 주행거리가 꽤 줄어든다. 9천만원대 프리미엄 전기 SUV라도 이 점은 피해 가지 못한다. 직접 경쟁자로는 BMW iX3가 꼽힌다.

카봇s 관전포인트

9천만원대라는 가격표가 핵심이다. 국산 대형 전기 SUV(아이오닉9·EV9)가 6~7천만원대인 걸 감안하면, GLC는 배지값을 2~3천만원 더 요구하는 셈이다. 그 값을 낼 수요가 2천명 대기로 이미 증명되는 중이다.

냉정한 체크포인트는 겨울 주행거리다. 616km는 상온 수치고, 실사용 저온에선 400km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 장거리가 잦다면 공인 수치보다 겨울 실주행 리뷰를 기다려보는 게 현명하다.

벤츠가 EQ 대신 익숙한 GLC·CLA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것도 포인트다. 낯선 전기차 브랜딩을 접고 검증된 간판으로 돌아온 전략이다.

참고: 뉴스와·지피코리아 (2026.10.1) · 이미지=Wikimedia Commons

추천 0

댓글목록

profile_image

풀체인지대기님의 댓글

풀체인지대기Lv.2 작성일

9천이면 진짜 고민되는 가격이네요 2천명 대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