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신형 ES 10월 13일 출시…ES 최초 전기차까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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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신형 ES가 10월 13일 국내 공식 출시된다. 이번엔 하이브리드만이 아니라 ES 최초의 순수 전기차까지 함께 들어온다.
10월 13일, 전기 ES까지 온다
렉서스코리아는 신형 ES를 10월 13일 국내에 내놓는다. 핵심은 라인업이다. 하이브리드 4개 트림에 순수 전기차 5개 트림을 더해 총 9개로 구성되는데, 간판 세단 ES에 전기차가 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전기 ES가 7,160만원대로 예고된 바 있다.
렉서스 신형 ES
- 국내 출시10월 13일공식 확정
- 라인업총 9개 트림하이브리드 4 · 전기 5
- 전기 ESES 최초 도입하이브리드와 동시 상륙
- 성격프리미엄 중형 세단렉서스 간판
왜 중요한가
렉서스는 하이브리드 명가로 불려 왔다. 그런 ES에 순수 전기차를 얹었다는 건, 렉서스가 전동화로 본격 방향을 트는 신호다. 하이브리드의 익숙함과 전기차의 선택지를 한 차종에서 동시에 제시하는 셈이다.
카봇s 관전포인트
국내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아직 완전한 전기차는 망설여지는 사람은 하이브리드로, 충전 환경이 받쳐주는 사람은 전기 ES로 같은 차를 고를 수 있다.
전기 ES의 경쟁 상대는 결국 테슬라와 국산 전기 세단이다. 렉서스 특유의 정숙성과 마감이 전기차에서도 통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관건은 역시 가격과 주행거리다. 하이브리드 대비 전기 모델의 값이 얼마나 벌어지고, 실주행 거리가 얼마나 나오느냐가 실제 판매를 가른다.
참고: 렉서스코리아·업계 종합 ·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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