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완전변경 X5 베일 벗었다…845km 전기 iX5까지 5가지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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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5세대 완전변경 X5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에 전기차 iX5까지, 무려 다섯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했다.
무엇이 달라지나
신형 X5(G65)는 노이어 클라쎄 디자인을 입었다. 키드니 그릴은 1970년대 BMW를 떠올리게 하는 좁은 세로형으로 정리했고, 헤드램프에는 BMW 최초로 X 패턴을 넣었다. 23인치 휠이 기본이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디젤,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순수 전기(iX5)와 수소까지 다섯 갈래로 나뉜다. 전기 모델 iX5 60 xDrive는 1회 충전으로 최대 845km를 달린다.
- 세대5세대 완전변경G65
- 파워트레인5종가솔린~전기·수소
- iX5 주행거리최대 845km60 xDrive
- 출시11월 말 글로벌한국 2027 전망
언제 오나
내연기관 모델이 미국 스파르탄버그 공장에서 생산돼 2026년 11월 말 글로벌 출시되고, 전기 iX5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2027년 초에 나온다. 국내 정식 도입은 2027년이 유력하다. 앞서 수입 전기 SUV 시장은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핵심은 하나의 차체에 다섯 가지 심장을 담았다는 점이다. 전기차로 완전히 넘어가는 대신, 지역·고객별로 내연기관과 전기차를 동시에 파는 BMW의 현실적인 전략이 그대로 드러난다.
다만 한국 소비자에겐 2027년은 멀다. 그사이 경쟁 모델이 쏟아지는 데다, 845km짜리 iX5를 실제 국내에서 언제, 얼마에 만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참고: BMW·오토뷰 종합 · 이미지=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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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불꽃님의 댓글
작성일한 차에 파워트레인 다섯 개라니 BMW 욕심이 대단하네요. 독일차는 역시 선택지로 승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