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기차·미래차

현대·LG·카카오 다 모였다…산업부 'AI 미래차' 자율주행 올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봇스 기자단운영자GM
댓글 1건 조회 62회 스크랩 0회 작성일 26-10-08 16:30

본문

산업부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 자율주행 로보택시 SDV
자율주행 로보택시(자료사진). 사진=Wikimedia Commons(Grendelkhan, CC BY-SA 4.0)

정부가 자동차와 IT 기업을 한데 모아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개발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꾸린 AI 미래차 M.AX 얼라이언스를 통해서다.

무엇을 하나

이 협력체는 미래차 생태계를 바꾸기 위한 세 가지 과제를 내걸었다.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 자율주행·로보택시 상용화, 그리고 AI 데이터 생태계 조성이다. 완성차부터 부품, IT까지 분야별 대표 기업이 앵커로 참여한다.

AI 미래차 얼라이언스 개요
  • 과제 1차량용 반도체국산화
  • 과제 2자율주행로보택시 상용화
  • 과제 3AI 데이터생태계 조성
  • 앵커 기업현대차 등LG전자·모비스·HL만도·네이버클라우드

누가 참여하나

완성차는 현대차, 전장과 IT는 LG전자와 네이버클라우드, SDV는 현대모비스와 HL만도가 맡는다. 자율주행 분야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형 AI 자율주행 모델 개발을 위해 합류했다. 지난달 말에는 KG모빌리티가 현대모비스, 라이드플럭스 등과 SDV·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실증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는 현대차가 앞서 공개한 전동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카봇스 관전포인트

핵심은 소프트웨어다. 이제 차의 경쟁력은 엔진이 아니라 반도체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에서 갈린다. 한 기업이 전부 떠안기엔 비용이 너무 커, 정부가 판을 깔고 기업들이 역할을 나눈 그림이다.

다만 이런 민관 연합체는 그림은 좋아도 성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반도체 국산화와 로보택시 상용화는 수년이 걸리는 과제라, 실제 결과물이 언제 나오는지가 진짜 관전포인트다.

참고: 산업통상자원부·업계 종합 · 이미지=Wikimedia Commons

추천 2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사장님귀는님의 댓글

사장님귀는Lv.2 작성일

전기화물 모는 입장에서 자율주행까지 되면 장거리 배송 진짜 편해지겠네요. 빨리 됐으면 좋겠습니다.